지난 한 주는 어떻게 지내셨나요? 나는 어느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로 시작한 사업을 힘겹게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능력에 비해 과도한 일을 떠맡아서 안그래도 근육파열로 허약해진 어깨에 큰 짐을 하나 더 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평소 카페를 관리하는 회원들(하늘을 보자,반지하,그리고 새로 합류한 영파워 팬더양)을 만나 앞으로 <큰바위사랑>을 새롭게 꾸밀 내용을 의논하였습니다. 점차적으로 하나씩 변경이 이루어 지겠지만 큰 줄기만 우선 알려 드립니다.
1.운영자선정 -운영자의 자리는 짐작하시다시피 참 힘들고 귀찮은 일이 많습니다. 카페 첫페이지인 대문,소모임,각 코너의 관리는 물론 새로 오시는 회원들에게 환영인사하기,한줄인사말이나 음악 또는 글 올리는 회원들에게 리플달기 등등 늘 카페에 붙어서(?)손님들을 접대해야 합니다. 가끔은 글이나 음악 또는 사진을 올려야 하고 자주 찾는 회원들에게 쪽지나 이메일로 안부인사를 해야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우리카페의 운영자는 소위 실무형 운영자를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매장에 상주하다시피하며 손님맞이를 하는 종업원같은 역할을 하는 회원3명과 메뉴개발,주방관리,카페 인테리어를 책임지는 지배인,그리고 대외영업과 광고를 통해 새로운 손님(회원)확보를 위해 노력하실 분(팬카페회장님)등 일단 소수의 인원으로만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운영자는 시간을 두고 점차적으로 영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운영자로 활동하신 분들중 몇분은 하이문님(팬카페회장)과 상의해서 가칭 <큰바위사랑 팬카페 임원진>으로 선정해 주기적으로 우리카페가 지향해야할 방향이나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데 같이 의논해 나가도록 할 생각입니다.
2.카페 메뉴의 재정비 -카페에 들어오면 메뉴판이 빼곡하게 적혀있어서 뭘 주문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우선 수많은 코너방,소모임방,지역방을 축소,폐지,또는 통합할 생각입니다. 새롭게 꾸며질 메뉴는 다음주부터 선보일 예정입니다. 3.새로운 형태의 카페꾸미기 -수많은 기존 daum카페의 형태와는 차별되는 카페를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흔히 웹진(web-zin)이라 불리는 잡지형식의 카페를 운영해 볼 생각인데 매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운영진들이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기획기사나 편집자(운영자)소식등 새로운 메뉴는 차차 준비해서 올릴 계획입니다.
내일부터 조금씩 바뀌게 될 <큰바위사랑>을 많이 기대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카페의 주인은 큰바위의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회원 모두입니다. 운영자들이 아무리 애써도 회원들이 찾지않고 도와주지 않으면 그저 평범한 카페에 머무르게 됩니다. 큰바위의원의 이름을 알리고 그의 앞날에 큰 버팀목이 될 수 있는 팬카페를 만들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카페사랑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쓴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란 글에서처럼 살기좋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힘쓰는 큰바위의원의 큰 뜻이 이루어질때까지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우리회원 한분한분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할 때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큰바위사랑>을 많이 찾아주시고 아껴주시길 빕니다.
빛바랜 사진한장-유격훈련을 받는 큰바위(사진맨왼쪽)-27년전 초여름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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