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기 4대구라의 한사람 김경선...
"눈이 많이와서 우리마을 X되어부럿따"이건 4대구라답지 않아서 좀 실망 ㅠ-ㅠ
늘 반듯한 모습의 김상구
착하고 성실한 김영수
안동에서 온 박동진... 제대 후 처음 보는 사나이
77기 4대구라의 한사람이며 3년간 77회를 이끌어 온 최병원(추월한강)
부드러운 인상이지만 왠지 카리스마가 있는 장익현(장비)
154명의 77기중 유일하게 장기복무 신청을 해서 군대에 남아 있는 김학렬
내년 4월에 전역하는 공군사관학교 군악대장
아스마s정도의 외모였다면 진작 방송국에서 짤렸을 이선재
중국 대련에서 온 최진원...얼마전 큰바위사랑에 가입하였음(짱골라)
언제나 신사다운 황영호
28년만에 처음 본 유창훈...목사님이 되어 나타났다!
장익현 변호사의 개구쟁이같은 익살스런 표정
훈련 받을때 몰래 빵 먹다가 들켜서 조낸 두들겨 맞은 이정일...
역시 28년만에 처음 보는 동기생
그때 이후로 빵을 먹지않는다고 하네요.ㅋㅋ
3월에 센프란시스코 총영사로 부임예정인이정관동기
금년 여름에 나는 아스마s와 둘이 미친놈처럼 머리에 꽃을 달고 가서
마음을 두고(left heart in Sanfrancisco)오는 계획을 하고 있음
강릉에서 온 임창석동기...
성격좋고 인물좋은 박경국동기...사진이 잘 못나와서 죄송혀유 ㅠ-ㅠ
최치훈이가 최근 삼성전자 사장에서
삼성SDI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네요.
한국말도 잘 못하던 어리버리하던 친구가 허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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